약 73억원 제3자 배정 유상증자·292억원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핵심 요약

  • 프로티나가 AI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등에 365억원을 조달한다는 소식에 11월 5일 오전 9시 27분 주가가 12.75% 올랐다. 바이오파운드리 구축에는 26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바이오 플랫폼 기업 프로티나(468530)가 인공지능(AI)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등을 위한 365억원 규모 자금 조달 소식에 11월 5일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27분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5450원(12.75%) 오른 4만8200원에 거래됐다.

프로티나는 조달 자금 중 260억원을 AI 바이오파운드리 구축에, 105억원을 PPI 랜드스케이프(Landscape) 플랫폼 연구·개발과 자체 신약 후보 물질 개발에 투입할 예정이다. AI 기반 연구·개발 인프라를 확충하고 단백질 상호작용 분석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프로티나는 11월 4일 이사회에서 약 73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292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각각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두 건의 조달 금액은 총 364억997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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