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은 이용자 투표로 결정…11월 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서 참여

핵심 요약

  • 카카오게임즈는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의 전략 RPG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가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 2026의 인디 크리에이터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한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가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 2026의 ‘인디 크리에이터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11월 3일 밝혔다. 수상작은 플레이스테이션 이용자들의 팬 투표로 결정되며, 투표는 11월 6일까지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 게임은 지난해 10월 약 1년간의 스팀 얼리 액세스를 마치고 정식 출시됐다.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로 플랫폼을 확장했다.

올해 신설된 인디 크리에이터 어워드는 일본·아시아 인디 게임 가운데 특정 장르와 팬 커뮤니티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주관하는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는 일본·아시아 지역 공식 시상식으로,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에서 성과를 낸 게임·개발사·퍼블리셔를 조명한다.

‘로스트 아이돌론스: 베일 오브 더 위치’는 전작 ‘로스트 아이돌론스’의 턴제 전략 전투에 스토리를 더한 전략 RPG다. 저주받은 섬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반복되는 죽음을 통해 성장하는 로그라이트 요소를 담았다. 이용자는 9종의 캐릭터와 다양한 클래스·무기·기술을 조합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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