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버랜드

수천 마리 반딧불이 관찰 체험에 가족 재방문 사례 이어진다

무료 체험장 개방으로 여름방학 가족 방문객 크게 늘었다

핵심 요약

  • 에버랜드는 7월 24일 개막한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가 열흘 동안 방문객 2만 명을 넘었다고 8월 3일 밝혔다.
  • 에버랜드에 따르면 2017년 시작된 반딧불이 축제는 올해 수천 마리 반딧불이 관찰 체험을 무료로 운영한다.

에버랜드는 7월 24일 개막한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가 열흘 동안 방문객 2만 명을 넘었다고 8월 3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체험장을 무료로 개방해 에버랜드 입장객이면 현장 줄서기로 참여할 수 있게 운영 방식을 바꿨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겹치면서 가족 방문객이 늘었고, 재방문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2017년 시작된 에버랜드 반딧불이 축제는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반딧불이를 가까이 관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어린이에게는 생태 교육을, 성인에게는 여름밤 휴식 경험을 제공하는 시즌 콘텐츠로 운영한다.

체험은 반딧불이 성장 과정과 발광 원리를 소개하는 영상, 주키퍼 설명으로 시작한다. 조명을 끈 숲 체험장에서는 수천 마리 반딧불이가 내는 빛을 감상할 수 있고, 자연의 소리를 담은 음악 연출이 몰입감을 더한다.

에버랜드는 체험장 주변을 ‘별빛 캠핑’ 주제의 포토존과 조명, 캠핑 의자, 모닥불로 꾸몄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별빛 은하수를 보는 것 같았다”, “아이에게 특별한 자연 체험이 됐다”,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후기가 올라왔고, 에버랜드 고객의 소리(VOC)에도 체험과 주키퍼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접수됐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무료 운영 이후 더 많은 고객이 반딧불이 축제를 찾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자연이 선사하는 신비로운 불빛을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여름밤의 낭만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버랜드는 반딧불이 축제와 함께 ‘밤밤 썸머나이트’, ‘썸머 나이트 사파리’ 등 야간 콘텐츠를 운영한다. 야간권과 캐리비안 베이 이용객 대상 ‘투파크(2Park)’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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