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중·고교생 5개 팀 참여…사회적경제기업과 제품·제안서 마련
핵심 요약
- 영주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와 AI를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 활동 결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폐신문 연필과 재활용 파우치, 반려로봇을 전시하고 AI로 제작한 콘텐츠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영주지역 청소년들이 폐신문으로 만든 연필과 인공지능(AI) 콘텐츠 등 사회적경제를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0월 30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영주시 청소년 사회적경제 리빙랩’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영주 미래교육지구 어울림축제’와 연계한 행사에는 지난 6월부터 활동한 지역 중·고등학생 5개 팀이 참여했다.
‘Se(사회적경제)로 그리는 영주’ 분야에서는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발견한 문제를 다뤘다. 청소년들은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해 폐신문을 활용한 연필, 과자봉지를 재활용한 파우치, 반려로봇 등을 제작해 전시하고 지역문제 해결 제안서도 마련했다.
‘AI를 활용한 사회적경제 청소년 지역공헌활동’ 분야에서는 청소년들이 AI로 기획·제작한 사회적경제 관련 콘텐츠를 소개했다. 방문객들은 체험부스에서 콘텐츠를 이용하며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을 접했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뜻깊은 성과”라며 “청소년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사회적경제를 활용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