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홀딩스

탐험·사냥·요리 결합한 액션 어드벤처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

현장 관람객 의견을 두 신작 개발 과정에 반영해 완성도 제고

핵심 요약

  • 컴투스홀딩스는 8월 18일 BIC 2026에서 신작 2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 컴투스홀딩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BIC 2026에서 관람객에게 두 작품의 시연 기회를 제공했다.
  • 컴투스홀딩스는 신작 2종을 2026년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컴투스홀딩스는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둔 신작 '론 셰프(Lone Chef)'와 '스페이스 리볼버(Space Revolver)'를 부산인디커넥트 페스티벌 2026(BIC 2026)에서 선보였다고 8월 18일 밝혔다. 두 작품은 각각 탐험·사냥·요리와 회전·중력 기믹을 핵심으로 삼았다.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BIC 2026은 국내외 인디 게임을 소개하는 대규모 게임 행사다. 컴투스홀딩스는 시연 부스에서 관람객에게 두 게임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의견을 모았다.

프로젝트 모름이 개발 중인 론 셰프는 탐험과 사냥, 요리를 결합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픽셀 아트 기반의 독특한 비주얼과 개성 있는 세계관을 내세웠으며, 국내외 게임 행사에서 공개돼 기대를 모았다. PC 스팀과 모바일로 출시될 예정이다.

스페이스 리볼버는 지난해 게임 챌린지 공모전 수상작이다. 스테이지를 회전시키거나 중력을 활용해 공간을 탈출하는 퍼즐 액션 게임으로, 화면 전환과 다양한 시각 효과, 게임 내 기믹을 활용한 플레이가 특징이다.

과거 모바일 게임 '놈'을 연상시키는 연출도 스페이스 리볼버의 주요 요소로 꼽힌다. 컴투스홀딩스는 하반기 글로벌 출시에 앞서 게임 행사와 다양한 채널로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현장에서 확보한 의견을 개발 과정에 반영해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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