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줌

233MW 집합자원 원격 제어로 발전사 수익 보전 지원

해줌V로 급전지시부터 정산 지원까지 전 과정 원격 자동화

핵심 요약

  • 해줌은 7월 29일 올해 봄철 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 제도에서 약 233MW 집합자원을 운영해 평균 이행률 96.1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해줌이 운영한 233MW는 당시 전력거래소에 등록된 준중앙 참여 자원의 약 50%에 해당한다.
  • 해줌은 7월 29일 자체 개발 VPP 플랫폼 ‘해줌V’로 급전지시 수신부터 정산 지원까지 전 과정을 100% 원격 자동 방식으로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해줌은 올해 봄철 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 제도에서 약 233MW 규모 집합자원을 운영해 평균 이행률 96.19%를 기록했다고 7월 29일 밝혔다.

준중앙급전 제도는 전력거래소의 급전지시에 맞춰 발전량을 조정하고, 이행률에 따라 정산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출력제어가 발생하면 발전사업자는 발전량 감소 손실을 부담했지만, 높은 이행률을 확보하면 손실 보전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권오현 해줌 대표는 “출력제어 환경에서는 제어 정확도뿐 아니라 이를 발전사업자의 안정적인 수익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출력제어를 손실이 아닌 추가 수익의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해줌이 운영한 233MW는 당시 전력거래소에 등록된 준중앙 참여 자원의 약 50%다. 해줌은 대규모 자원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면서 높은 이행률을 유지해 전력계통 안정성을 높이고 발전사업자의 수익 확보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운영에는 자체 개발 VPP 플랫폼 ‘해줌V’가 쓰였다. 해줌V는 급전지시 수신, 발전소별 출력 제어, 이행률 관리, 정산 지원까지 전 과정을 100% 원격 자동 방식으로 수행해 현장 방문이나 별도 안전관리자 배치 없이 운영 효율을 높였다.

해줌은 발전량 예측과 실시간 제어 기술로 출력제어를 손실이 아닌 추가 수익으로 연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이후 가을철 준중앙급전 제도 참여를 문의하는 발전사업자도 이어지고 있다.

해줌은 준중앙급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도입되는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예측·입찰·제어 기술과 운영 체계를 계속 고도화해 발전사업자의 수익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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