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리터 생수 1만2000병, 기타큐슈 거쳐 피해지 운송
구마모토 강진 피해에 폭염 겹쳐 식수 확보 중요성 커져
핵심 요약
- 대한항공은 8월 3일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이재민에게 제주퓨어워터 1,000박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 지원 물품은 1.5리터 생수 1만2,000병이며, 대한항공은 8월 1일 인천발 기타큐슈행 KE557편 화물기로 일본에 운송했다.
- 구마모토현에서는 7월 28일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수십 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부상자, 이재민이 나왔다.
대한항공은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이재민을 위해 제주퓨어워터 1,000박스를 지원했다고 8월 3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1.5리터 생수 1만2,000병이다. 대한항공은 8월 1일 오후 인천발 기타큐슈행 KE557편 화물기로 물품을 일본에 운송했으며, 기타큐슈 공항에서 구마모토현 피해 지역까지 육로로 옮겨 이재민 식수로 제공한다.
구마모토현에서는 7월 28일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수십 명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와 이재민이 나왔다. 폭염까지 겹치면서 피해 지역에서는 식수와 구호물품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국내외 재난 발생 때 긴급 구호물품을 무상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진과 홍수 등 재난 피해 지역에 긴급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