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우

AI가 2,800여건 판례·법령 분석해 사고별 정보 제공

운전자 사고 경험·의견 공유하는 커뮤니티 기능도 함께 지원

핵심 요약

  • 보우는 8월 19일 교통사고 판례 2,800여 건과 관련 법령을 활용하는 무료 AI 검색 서비스 '사고답'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보우는 8월 19일 사고답에서 AI 답변의 근거가 된 판례·법령과 다른 운전자의 사고 경험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보우(BoU·대표 김민혁)는 교통사고 상황에 맞는 판례와 법령을 찾아주는 무료 AI 검색 서비스 '사고답'을 출시했다고 8월 19일 밝혔다.

사고답은 이용자가 사고 상황과 궁금한 내용을 자유롭게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관련 정보를 제시하는 서비스다. 답변에는 교통사고 판례 2,800여 건과 관련 법령을 활용한다.

교통사고 보험 처리는 수주에서 수개월까지 이어질 수 있지만 보험사가 필요한 정보를 일일이 안내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사고 유형과 상황마다 필요한 내용이 달라 당사자가 인터넷에서 적절한 사례를 직접 찾기도 쉽지 않다.

보우는 사고답의 AI 답변과 함께 근거로 활용한 판례·법령을 공개해 이용자가 법적 자료를 직접 확인하도록 했다. 단순한 이용자 의견이나 일반 정보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례와 법령을 토대로 사고 상황별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커뮤니티 기능에서는 이용자가 자신의 사고 상황을 공유하고 다른 운전자의 경험과 의견을 확인할 수 있다. 보우는 법적 근거를 갖춘 AI 답변과 실제 사고 사례를 함께 참고하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

보우는 인터넷에 흩어진 교통사고 관련 질문과 답변을 AI 검색으로 연결하고 이용자 간 경험 공유를 지원해 정보 탐색의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 사고답의 모든 기능은 무료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AI)과 스타트업 분야의 주요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