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개발진·성우·국가대표팀 참여 프로그램 운영 현장
시즌4 부산 맵을 현장에 재현해 방문객 대상 7종 미션 마련
핵심 요약
- 넥슨은 8월 22~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연 '오버워치 데이'에 약 1만명이 방문했다고 8월 24일 밝혔다.
- 넥슨은 8월 22~23일 행사장에서 시즌4 부산 맵을 재현하고 방문객 대상 7종 미션을 운영했다.
- 넥슨은 8월 23일 성우 팬미팅과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대표팀 출정식을 진행했다.
넥슨은 8월 22~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연 '오버워치 데이'에 약 1만명이 방문했다고 8월 24일 밝혔다. PC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를 기념한 행사로, 게임 속 부산 맵을 현실 공간에 구현하고 개발진과 이용자가 만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첫날에는 월터 콩과 벤 벨, 애런 켈러 등 블리자드 개발진이 시즌4 개발 비하인드와 넥슨 제휴, 오버워치의 미래를 소개했다. 둘째 날에는 한국 이용자 커뮤니티와 e스포츠 문화에 감사를 전하고 국내 팬들과 소통하는 토크 세션을 열었다.
넥슨 관계자는 "양일간 약 1만명의 이용자가 현장을 찾아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셨다"며 "'이번 '오버워치 데이'를 시작으로 한국 이용자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한국에 특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아트 세션에서는 김현승 리드 컨셉 아티스트와 진정민 블리자드 코리아 스튜디오 헤드가 'D.Mon'과 '제트팩캣'의 디자인 과정을 공개하고 라이브 드로잉을 선보였다. 크리에이터 매치에서는 러너와 류제홍이 각각 팀장을 맡아 3세트 대결을 펼쳤으며, 'D.Mon' 팀이 최종 승리했다.
코스프레 콘테스트에서는 시온 코스플레이어가 1등을 차지했다. 8월 23일에는 김현지·윤은서·정의진 성우 팬미팅과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대표팀 출정식도 진행했다.
넥슨은 시즌4에서 개편한 부산 맵을 행사장에 옮겨 메카 기지와 사찰, 부산 시내, 부산역 타워 등을 재현했다. 방문객들은 사격과 정비, 수색 등 7종 미션에 참여해 아크릴 디오라마와 넥슨캐시, 키링 등 굿즈를 받았다.
행사장에는 최대 60인 규모의 '오버워치 PC방'과 공식 굿즈존, 푸드트럭을 마련했다. 국가대표팀 락커룸 포토존도 운영해 방문객이 게임 플레이와 오버워치 세계관을 함께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