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게임즈

언리얼 엔진5 기반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일상과 전투 구현

9월 17~21일 마쿠하리 멧세서 첫 게임 시연 버전 공개

핵심 요약

  • 넥슨게임즈는 8월 24일 신작 미소녀 게임의 정식 명칭을 ‘파레이돌리아(FAREIDOLIA)’로 확정하고 공식 BI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 파레이돌리아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서 첫 시연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넥슨게임즈는 8월 24일 신작 미소녀 게임의 정식 명칭을 ‘파레이돌리아(FAREIDOLIA)’로 확정하고 공식 BI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오는 9월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3D 게임 시연 버전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파레이돌리아는 넥슨게임즈 IO본부 산하 RX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이다.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RX스튜디오는 지구와 매우 비슷하지만 어딘가 낯선 세계 ‘아니마시(アニマ市)’를 무대로 새로운 이야기를 펼친다.

플레이어는 아니마시 부흥센터의 센터장으로 부임해 사무소인 ‘타소가레관(黄昏館)’을 관리한다. 특별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 ‘메이츠’들과 생활하며 도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한다. 파레이돌리아라는 명칭에는 현실과 닮았지만 낯선 이세계 아니마시에서 익숙한 일상을 발견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세계관과 이야기를 담았다.

넥슨게임즈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일상 공간과 역동적인 전투를 구현한다. 스토리텔링과 캐릭터 교감, 생활 콘텐츠를 결합해 전투 외에도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타소가레관에서 ‘오하나’, ‘샤미’, ‘미니에’가 잠든 장면을 담았다. 만화책과 트럼프 카드, 리코더가 캐릭터들의 일상을 보여주며 선풍기와 빨랫줄에 걸린 옷 등 생활 소품은 평화로운 분위기를 강조한다.

파레이돌리아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한다. 넥슨게임즈는 현장에 게임 속 타소가레관을 재현한 부스를 마련하고 시연 버전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주요 캐릭터인 ‘미니에’, ‘오하나’, ‘샤미’, ‘엘리베이터 걸’을 활용한 코스프레와 체험 이벤트, 한정 굿즈도 선보인다. 넥슨게임즈는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글로벌 이용자에게 알리고 정식 출시를 앞두고 해외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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