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이 아동 사연과 신청 목록 확인해 맞춤 선물 준비
기부Week로 기부자와 수혜자 연결해 자발적 참여 확대
핵심 요약
- LG화학은 8월 24일 사업장 인근 아동 113명에게 희망한 책가방과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LG화학 임직원들은 8월 24일 아동 113명의 사연과 신청 목록을 바탕으로 맞춤형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신학기를 앞두고 사업장 인근 아동 113명에게 각자가 희망한 책가방과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8월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5년 12월 시작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부Week'의 일환이다. 기부Week는 기부자와 수혜자를 직접 연결하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한다.
아동 113명은 책가방과 문구세트, 필통, 노트, 운동화, 미술용품 등 원하는 선물을 신청했다. LG화학 임직원들은 아이들의 사연과 신청 목록을 확인해 맞춤형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했다.
기부에 참여한 최윤승 책임은 "아이들이 받고 싶었던 선물을 준비하면서 오히려 제가 더 큰 기쁨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정세영 선임은 "아이들이 새 학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LG화학 관계자는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