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구리 등 8종 실물자산…365일 하루 23시간 거래
2026년 6월 회원 124만명·누적 거래액 2조원 돌파
핵심 요약
- 비단은 9월 1일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디지털실물자산거래소 부문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 비단은 2026년 6월 기준 누적 회원 수 124만명과 누적 거래액 2조원을 넘어섰다.
- 비단은 9월 2일 금·은·구리와 커피 등 8종의 실물자산을 365일 하루 23시간 거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실물자산 거래소 비단(Bdan)이 9월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소비자포럼의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디지털실물자산거래소 부문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9월 2일 밝혔다. 비단은 비단골드가 운영하며, 비단골드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자회사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고 대국민 소비자 투표로 분야별 대표 브랜드를 뽑는다. 올해 투표에는 약 77만명이 참여했다.
김상민 비단골드 공동대표는 "비단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비롯해 모든 분들의 신뢰와 관심 덕분에 대표 브랜드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디지털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단은 금·은·구리·플래티넘·팔라듐·니켈·주석과 커피 등 8종의 실물자산 거래를 지원한다. 실물자산(RWA·Real World Asset)을 디지털화해 거래하는 4세대 분권형 디지털자산거래소로, 일반 소비자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실물자산의 거래 기회를 넓힌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용자는 모바일 앱에서 365일 하루 23시간 거래할 수 있다. 비단은 세금과 수수료 등 거래 과정의 비용 부담을 낮춘 구조를 적용해 디지털 실물자산을 일상적인 투자·거래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단은 2026년 6월 기준 누적 회원 수 124만명과 누적 거래액 2조원을 넘어섰다. 실물자산을 디지털 상품으로 거래하는 플랫폼의 이용자 기반을 빠르게 넓히며 시장 내 입지를 키우고 있다.
비단골드는 향후 밀가루와 원유 등으로 상품군을 넓히고, 다양한 실물자산을 거래·교환하는 디지털 상품거래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실물자산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고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