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기획부터 개인정보 보호 반영…개발·테스트·운영·종료 단계별 관리

핵심 요약

  • SK텔레콤이 AI 거버넌스 원칙과 실행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4년 대고객 AI 서비스에 이어 올해 10월 사내 AI 에이전트 관리체계까지 국제표준 인증 범위를 넓혔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이 올해 10월 사내 AI 에이전트 관리체계까지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IEC 42001 인증 범위를 넓혔다. SKT는 이런 성과와 원칙·책임체계·실행 방안을 담은 'AI 거버넌스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0월 26일 밝혔다.

SKT에 따르면 2024년 국내 통신사 최초로 대고객 AI 서비스에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서비스·업무 적용 경험과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관리 가이드라인을 담았다.

개인정보 보호와 AI 거버넌스를 연계해 서비스 기획부터 '프라이버시 바이 디자인'을 적용하고, AI 서비스 전 과정의 위험을 점검한다. 사내 AI 에이전트는 개발·테스트·운영·종료 단계별로 관리한다.

SKT는 2021년 사람 중심의 'AI 추구 가치'를 정립하고 2024년 3월 AI 거버넌스 원칙 'T.H.E. AI'를 공개했다.

차호범 SKT CPO는 "AI 에이전트 시대에는 AI 거버넌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변화하는 AI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트러스트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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