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빗썸 로고

계정 동결 여부와 관계없이 잔여 자산 반환 절차 지원

핵심 요약

  • 빗썸은 오대석 투자자보호실 시장관제팀장이 금융사기 피해구제 공로로 서울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자산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경찰·금융회사와 피해 회복을 돕고 있다.

빗썸은 오대석 투자자보호실 시장관제팀장이 금융사기 피해구제에 기여해 서울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10월 27일 밝혔다.

오 팀장은 경찰과 협력해 사고 연계 계정의 명의자·피해자 연락과 잔여 자산 반환 절차를 지원했다. 계정 동결 여부와 관계없이 피해 회복을 도왔다.

빗썸은 보이스피싱 자산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경찰·금융회사와 자산 보전·반환을 지원한다. 음성인식(STT) 기반 상담지원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전화·채팅 상담을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빗썸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경찰과 금융기관에 신고하고 고객센터에서 피해구제 절차를 안내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9월에도 빗썸 임직원이 금융사기 피해 회복에 기여해 ‘KB국민 지키미상’과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빗썸은 수사기관 공조를 강화하고 금융사기 예방·피해구제 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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