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재단

2027년 상반기 치료실 구축 완료·연간 384회 치료 계획

핵심 요약

  • 넥슨재단이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에 로봇재활치료실 조성 기금 3억원을 전달했다. 상지 재활로봇이 없어 수도권으로 향하던 지역 환아들의 치료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넥슨재단이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에 소아 상지 재활로봇 도입을 지원한다. 재단은 센터 개원 1주년을 맞아 치료실 구축 기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전남권에는 상지 재활로봇을 갖춘 소아재활기관이 없어 환아들이 수도권 원정치료를 받아왔다. 센터는 물리치료실을 전환해 2027년 상반기까지 로봇재활치료실을 구축하고 연간 384회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후원금은 넥슨 창립 30주년을 맞아 22개 게임 이용자 16만명과 조성한 '넥슨 히어로 30 기금'에서 마련했다.

센터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9월까지 5,066명이 이용했으며 물리·작업·언어치료 등 2만9,000여건을 제공했다. 이용자의 95%는 전남 주민이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움직이고 웃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IT 산업과 게임 분야의 주요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