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view, LCD 내장·최대 360mm AIO 쿨러와 팬 9개 지원

핵심 요약

  • 일리기어가 지그마텍과 협력해 Aura·Atlas·Seaview·Reaper의 케이스를 개편했다. 곡면 강화유리와 소형 설계 등 모델별 특징에 맞춰 CPU·GPU 선택지를 제공한다.

PC 브랜드 일리기어(Illegear)가 데스크톱 케이스 제조사 지그마텍(XIGMATEK)과 협력해 게이밍 데스크톱 Aura, Atlas, Seaview, Reaper의 케이스를 개편했다. 모델별로 파노라마형 내부 조망, 공간 절약형 설계, 냉각 구성 등을 차별화했다.

Atlas는 Pano II 케이스를 채택했다. 한 장으로 된 곡면 강화유리를 적용해 내부 부품을 끊김 없는 파노라마 형태로 볼 수 있다. AMD와 인텔(Intel) 프로세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NVIDIA) GeForce RTX 50 시리즈 또는 AMD Radeon RX 9000 시리즈를 지원한다. DDR5 메모리는 최대 128GB까지 구성할 수 있다.

Aura는 가격 대비 성능과 공간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강화유리 패널 2개를 갖춘 Dynamic XL 케이스로 MATX·ITX 구성을 지원한다. CPU는 AMD Ryzen 7000·9000 시리즈나 인텔 14세대 Core i5-14400F를 고를 수 있다. 그래픽카드 선택지는 RTX 5050부터 RTX 5090, Radeon 9050부터 9070 XT까지이며, 가장 기본적인 구성에는 RTX 3050 6GB도 제공한다.

Seaview에 적용한 Cloud M DGT 3AF 케이스는 강화유리 패널 2개와 기본 장착 ARGB 팬 3개, 내장 LCD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검정·흰색으로 제공하며 최대 360mm AIO 쿨러와 내부 팬 최대 9개를 지원한다. CPU는 AMD Ryzen 7000·9000 시리즈로 인텔 구성은 없다. GPU는 엔비디아 RTX 50 시리즈 또는 AMD Radeon 9000 시리즈, 메모리는 최대 128GB DDR5를 선택할 수 있다.

Reaper는 Aqua MS 케이스를 사용한다. 일리기어는 이 모델을 “게임과 일상적인 생산성 사이의 균형”을 갖춘 제품으로 소개했다. AMD와 인텔 CPU를 모두 제공하며, 인텔 선택지에는 Arrow Lake와 Arrow Lake Plus가 포함된다. 메인보드는 중급형이지만 그래픽카드는 최대 RTX 5090까지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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