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작업 중지 조치한 것으로 알려져…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 방침

핵심 요약

  • 11월 7일 안성시 원곡면 반도체 장비 공장 증축 현장에서 50대 일용직 노동자가 용접 중 4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은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안성시 원곡면의 한 반도체 장비 공장 증축 공사 현장에서 11월 7일 50대 일용직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경찰은 안전장비 착용 여부와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4분께 수급업체 소속 노동자 A씨가 고소작업대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중 4m 높이에서 떨어졌다. 닥터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고용노동부는 작업 중지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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