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XM 채널 156에서 7월 27일부터 방송을 시작한다
첫 생중계는 8월 1~2일 미네소타 섬머슬램으로 정해졌다
핵심 요약
- WWE가 시리우스XM과 협력해 공식 오디오 플랫폼 ‘WWE 라디오’를 7월 27일 시리우스XM 채널 156에서 출시한다고 7월 23일(현지시간) 밝혔다.
- 첫 생중계는 8월 1~2일 미국 미네소타에서 열리는 섬머슬램이며 빅 조셉이 중계를, 부커 T가 해설을 맡는다.
- WWE 라디오는 파나틱스와 공동 제작한 WWE 공식 팟캐스트와 기존 인기 프로그램을 편성해 매일 콘텐츠를 제공한다.
WWE가 위성 라디오 기업 시리우스XM(SiriusXM)과 손잡고 공식 오디오 플랫폼 ‘WWE 라디오(WWE Radio)’를 7월 27일 시리우스XM 채널 156에서 출시한다고 7월 23일(현지시간) 밝혔다. WWE 라디오는 24시간 채널로 레슬매니아, 섬머슬램 등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PLE) 생중계와 공식 팟캐스트,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제공해 팬 접점을 넓힌다.
PLE는 WWE의 대형 유료 생중계 이벤트로 레슬매니아(WrestleMania), 섬머슬램(SummerSlam), 로얄럼블(Royal Rumble), 서바이버 시리즈(Survivor Series) 등이 있다. WWE 라디오는 이들 이벤트를 실시간 오디오로 중계하고 주간 WWE TV 프로그램 일부도 함께 송출할 예정이다.
알렉스 바르가(Alex Varga) WWE 수석부사장은 “시리우스XM과의 협력을 통해 팬들에게 독점 콘텐츠와 라이브 중계,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WWE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첫 생중계는 8월 1~2일 미국 미네소타에서 열리는 섬머슬램이다. 빅 조셉(Vic Joseph)이 중계를 맡고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 부커 T(Booker T)가 해설로 참여한다.
섬머슬램을 앞두고 미니애폴리스 컨벤션센터에서 데이브 라그레카(Dave LaGreca), 불리 레이(Bully Ray), 마크 헨리(Mark Henry), 토미 드리머(Tommy Dreamer), 샘 로버츠(Sam Roberts), 피터 로젠버그(Peter Rosenberg) 등이 출연하는 라이브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경기 전망과 선수 인터뷰, 팬 소통 콘텐츠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WWE 라디오는 시리우스XM의 기존 인기 프로그램인 ‘버스티드 오픈(Busted Open)’, ‘노샘 레슬링 라이브(Notsam Wrestling Live)’, ‘칩 히트 라이브(Cheap Heat Live)’, ‘더 하트 비트(The Hart Beat)’, ‘오프 더 로프스(Off the Ropes)’ 등을 편성하고, 경기 종료 후 팬들과 소통하는 ‘버스티드 오픈 애프터 다크(Busted Open After Dark)’도 주 5회 운영한다. 파나틱스(Fanatics)와 공동 제작한 WWE 공식 팟캐스트도 매일 편성하며 코디 로즈(Cody Rhodes)의 ‘What Do You Want to Talk About?’, 언더테이커(The Undertaker)의 ‘Six Feet Under’, 스테파니 맥마흔(Steph McMahon)의 ‘What’s Your Story?’, ‘WWE Now, Raw Recap’ 등을 선보인다.
시리우스XM은 미국의 주요 위성 라디오·오디오 플랫폼으로 차량용 서비스와 모바일 앱으로 스포츠·음악·뉴스·토크 콘텐츠를 제공한다. WWE 라디오는 미국 전역에서 시리우스XM 차량용 서비스와 모바일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