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종목 294개와 148개…애플·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비중도 차이

핵심 요약

  • 미국 기술주 ETF인 FTEC와 IYW는 연간 보수와 업종 구성에서 차이를 보였다. 2026년 11월 2일 기준 최근 1년 총수익률은 각각 15.4%, 13.8%로 집계됐다.

미국 기술주에 투자하는 Fidelity MSCI Information Technology Index ETF(FTEC)와 iShares U.S. Technology ETF(IYW)는 비용과 포트폴리오 구성에서 차이를 보인다. 피델리티(Fidelity)의 FTEC는 연간 보수율이 0.08%로, 아이셰어즈(iShares)의 IYW 보수율 0.37%보다 낮다. 두 상품 모두 미국 상장 기술기업에 폭넓게 투자하지만 추종 지수가 달라 보유 종목 수와 비용 구조를 비교할 필요가 있다.

비용 차이는 장기 보유 투자자가 살펴볼 요소다. 각 상품에 1만 달러씩 투자한다고 가정하면 연간 보수는 FTEC가 8달러, IYW가 37달러 수준이다. 원문은 낮은 보수 때문에 FTEC가 더 폭넓은 투자자층의 관심을 끌 수 있고, IYW는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기술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이 있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26년 11월 2일 기준 최근 1년 총수익률은 FTEC가 15.4%, IYW가 13.8%였다. 같은 날 주가는 각각 271.58달러와 236.45달러로 제시됐다. 운용자산은 FTEC가 221억 달러, IYW가 232억 달러다. 최근 1년 수익률은 직전 12개월 동안의 총수익률을 뜻한다.

FTEC는 포트폴리오의 99%를 기술 부문에 배분하며 294개 종목을 보유한다. 주요 편입 종목은 애플(Apple Inc) 17.73%, 엔비디아(Nvidia Corp) 16.95%,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 12.22%다. 2013년 출시됐으며, 최근 12개월 동안 주당 1.11달러를 분배했다.

2000년 출시된 IYW는 148개 종목을 담는다. 업종별 비중은 반도체 38%, 소프트웨어 30%, 하드웨어 22%로 제시됐다. 주요 보유 종목은 애플 17.41%, 엔비디아 16.68%, 마이크로소프트 13.56%다. FTEC보다 보유 종목은 적지만 상위 세 종목은 같으며, 최근 12개월 주당 분배금은 0.25달러였다.

위험 지표에서는 FTEC의 베타가 1.36, IYW가 1.37로 비슷했다. 베타는 S&P 500 대비 가격 변동성을 나타내며, 해당 수치는 최대 5년까지 확보할 수 있는 각 펀드의 월별 수익률로 계산했다. 최근 5년 최대 낙폭은 FTEC가 35.0%, IYW가 39.4%였다. 원문의 5년 총수익 비교표에서는 1000달러 투자금이 FTEC에서 2156달러, IYW에서 2147달러로 늘어난 것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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