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T타임스

예금토큰·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 경쟁 확대

온디바이스 AI·엣지컴퓨팅 산업 적용 현장 빠르게 확대

핵심 요약

  • 7월 마지막 주 KB국민은행은 일본 MUFG은행과 예금토큰 기반 국가 간 지급결제 테스트를 마쳤다.
  • 7월 마지막 주 퍼셉트론은 탈중앙화 AI 데이터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65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 7월 마지막 주 오픈AI는 전 세계 연구자 10만 명을 대상으로 챗GPT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7월 마지막 주 IT 산업은 예금토큰, 스테이블코인, AI 결제, 탈중앙 데이터 네트워크를 앞세워 블록체인이 금융·결제·데이터 인프라로 확장한 흐름이 두드러졌다고 IT타임스가 보도했다.

블록체인은 가상자산 거래를 넘어 실제 지급결제와 기업 금융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 금융권과 핀테크 기업은 디지털 결제 상용화 경쟁에 속도를 냈다.

KB국민은행은 일본 MUFG은행과 예금토큰 기반 국가 간 지급결제 테스트를 마쳤다. 국제결제은행(BIS)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은행의 글로벌 디지털 결제 경쟁력을 검증했다.

케이에스넷은 솔라나 재단과 손잡고 솔라나 페이와 AI 기반 결제 기술 검증(PoC)을 추진한다. 케이에스넷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차세대 결제 환경을 점검한다.

가상자산 시장은 거래 중심에서 웹3 생태계 경쟁으로 이동했다. 업비트는 글로벌달러(USDG)와 콘플럭스(CFX)를 상장했고, 빗썸은 그래비티토큰(GRVT)을 원화마켓에 추가해 투자 선택지를 넓혔다.

아이시박스(IcyBox)는 웹3 기반 럭셔리 시계 플랫폼을 선보였다. 탈중앙화 AI 데이터 네트워크 퍼셉트론(Perceptron)은 65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AI 데이터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AI와 블록체인의 결합도 빨라졌다. 케이에스넷은 AI 에이전트 결제 환경을 겨냥했고, 퍼셉트론은 AI 기업이 필요한 데이터를 탈중앙 네트워크에서 확보하는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냈다.

AI 분야에서는 산업 현장용 인프라 경쟁이 이어졌다. 딥엑스는 KT, 세솔과 저전력 NPU 기반 AI 엣지박스 공동 개발에 착수했고, 슈프리마는 AI 안면인식 수색 솔루션으로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오픈AI는 전 세계 연구자 10만 명을 대상으로 챗GPT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SK하이닉스는 AI 활용 역량 중심 채용 체계를 도입하며 인재 확보에 나섰다.

게임과 콘텐츠 산업은 IP와 글로벌 서비스 확대에 집중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M 대규모 업데이트와 블루 아카이브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고, 컴투스는 SWC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e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했다.

네이버웹툰은 인기 IP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열며 온라인 콘텐츠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했다. 7월 마지막 주 IT 산업의 핵심 키워드는 예금토큰, 스테이블코인, 웹3, AI 결제, 솔라나 페이, 탈중앙 데이터, 온디바이스 AI, AI 엣지컴퓨팅, 자율주행, 게임 IP로 정리된다.

이번 주 흐름은 블록체인 산업화가 실물경제와 연결되는 속도를 보여줬다. AI도 온디바이스 AI, 자율주행, 산업용 인프라를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며 차세대 디지털 산업 생태계의 축으로 자리 잡았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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