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국민은행

KB Star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 연 3.20%로 올라

KB국민행복적금 최고 금리 연 5.70%로 취약계층 지원

핵심 요약

  • KB국민은행이 7월 22일 주요 예·적금 상품 금리를 최대 연 0.30%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 KB Star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는 7월 22일부터 연 2.90%에서 연 3.20%(세금공제 전)로 올랐다.
  • KB국민행복적금은 기본금리를 0.30%포인트 인상해 최고 연 5.70% 금리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 흐름을 반영해 주요 예·적금 상품 금리를 최대 연 0.30%포인트 올린다고 7월 22일 밝혔다.

정기예금 기본금리는 7월 22일부터, 정기적금 기본금리는 7월 24일부터 연 0.20~0.30%포인트 상향 적용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금리 조정이 고객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대표 비대면 정기예금인 ‘KB Star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는 기존 연 2.90%에서 연 3.20%(세금공제 전)로 0.30%포인트 올랐다. ‘일반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도 연 2.25%에서 연 2.50%로 0.25%포인트 상승했다.

연금 수령 고객 대상 ‘KB골든라이프연금예금’ 최고금리는 연 3.20%에서 연 3.40%로 높아졌다. 비대면 적금 상품 ‘KB맑은하늘적금’ 1년 만기 최고금리는 7월 24일부터 연 3.25%에서 연 3.45%로 조정하며, 최저금리는 연 2.65%다.

사회취약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KB국민행복적금’은 기본금리를 0.30%포인트 인상해 최고 연 5.70% 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지원 보호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 흐름을 반영해 고객의 자산 형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주요 예적금 상품 금리를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