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가 교육비·여행·숙박비를 부담하고 취업까지 연계

수료생은 광섬유 기술자로 Meta 데이터센터 근무 예정

핵심 요약

  • Meta는 8월 18일 미국 인력 아카데미의 첫 교육생들이 4주간의 무료 실습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 Meta는 8월 18일 발표에서 4주 교육 기간 참가자의 교육비와 여행·숙박비를 부담하고 수료 뒤 파트너사의 일자리를 연계한다고 밝혔다.
  • AWA 수료생 Laniya(22)는 8월 18일 공개된 사례에서 고향의 Meta 데이터센터에서 광섬유 기술자로 근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eta가 8월 18일 미국 인력 아카데미(America’s Workforce Academy·AWA)의 첫 교육생들이 4주간의 무료 실습 교육을 마치고 Meta 건설 현장과 데이터센터 관련 업무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AWA는 숙련 인력을 필요로 하는 산업 현장과 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해 Meta가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Meta는 참가자의 교육비와 여행·숙박비를 부담하며, 수료 뒤에는 Meta 파트너사의 일자리를 연계한다.

Marcos AWA 강사는 “데이터센터 경험 없이 프로그램에 들어와도 수료 뒤 현장에 진출할 수 있다”며 “학생들은 승진해 리더가 되고, 현장 감독이나 안전 프로젝트 관리자, 엔지니어, 코더, 견적 담당자 등 여러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AWA의 교육 과정은 광섬유 기술자 과정과 종합 건설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서버 구축과 광섬유 케이블 설치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익혔다. Meta는 현재 매주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오와 출신 Laniya(22)는 데이터센터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며 광섬유 기술자들을 지켜본 뒤 더 안정적이고 보수가 높은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됐다. AWA 합격 후 생애 첫 비행기를 타고 인디애나폴리스로 이동해 교육을 받았으며, 수료 뒤 고향의 Meta 데이터센터에서 광섬유 기술자로 근무할 예정이다. 그는 1년 안에 상급 기술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인디애나 출신 Ethan(26)은 소매 판매직에서 일하다 기술 분야의 성장 기회를 찾았지만, 일을 그만두고 새 직무 교육을 받을 여력이 없었다. 그는 AWA에서 교육 기간 보수를 받고 진로를 확보했으며,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기술에 이어 네트워킹과 보안 역량도 넓힐 계획이다.

Meta는 AWA의 광섬유 기술자·종합 건설 교육을 통해 복잡한 기술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지할 숙련 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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