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단일 청산은 오케이엑스 비트코인 롱 포지션 1180만달러

핵심 요약

  • 바이낸스·오케이엑스·바이비트에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포지션 7억4590만달러가 청산됐다. 롱 포지션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비트코인·이더·솔라나 현물 가격도 하락했다.

바이낸스(Binance)·오케이엑스(OKX)·바이비트(Bybit)에서 24시간 동안 청산된 가상자산 포지션이 7억459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코노타임스(EconoTimes)에 따르면 바이낸스 청산액이 5억4510만달러로 세 거래소 가운데 가장 컸다.

집계 종료 시점은 11월 5일 오후 7시 1분 미국 동부시간(ET)으로, UTC 기준 11월 6일 0시 1분이다. 오케이엑스에서는 1억3300만달러, 바이비트에서는 6780만달러가 청산됐다. 청산 주문은 총 11만8576건으로, 롱 포지션이 6억7100만달러, 숏 포지션이 7480만달러였다. 두 금액의 합계는 7억4580만달러로 전체 집계보다 10만달러 적으며, 반올림에 따른 차이일 수 있다.

집계에 제시된 자산 중 비트코인(BTC) 청산액이 2억132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더(ETH) 1억4770만달러, 솔라나(SOL) 3930만달러가 뒤를 이었다. 최대 단일 청산은 11월 5일 오전 9시 41분 ET(오후 2시 41분 UTC) 오케이엑스에서 발생한 118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롱 포지션 강제 청산이었다.

11월 6일 금요일 0시 13분 UTC 기준 현물 가격은 비트코인 7만6106.00달러, 이더 2238.07달러, 솔라나 89.54달러였다. 24시간 전보다 각각 5.59%, 7.71%, 6.28% 하락했다.

롱 포지션은 일반적으로 가격 상승 때, 숏 포지션은 가격 하락 때 이익을 얻는다. 청산액은 거래소가 종료한 포지션의 규모로, 거래자의 확인된 최종 손실액을 뜻하지 않는다. 이코노타임스의 해설에 따르면 증거금 부족은 포지션 강제 청산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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