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협업 주말 정기 상영으로 지역 주민 관람 편의 확대
개봉 4주 만에 관객 450만 명 돌파한 영화 호프 상영
핵심 요약
- 광양제철소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백운아트홀에서 영화 '호프'를 무료 상영한다.
- 백운아트홀은 8월 21일 돌비 최신 음향 시스템 도입 후 첫 문화행사를 시작한다.
- 백운아트홀은 1992년 개관 이후 음악회·연극·뮤지컬·영화 등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공간 역할을 이어왔다.
광양제철소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백운아트홀에서 영화 '호프'를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돌비(Dolby) 최신 음향 시스템을 도입한 뒤 처음 여는 문화행사로, 임직원과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백운아트홀은 CGV와 협업해 극장 개봉작을 정기 상영한다.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 주말 중심으로 운영해 임직원과 지역 주민의 관람 편의를 높이고 있다.
'호프'는 개봉 4주 만에 관객 450만 명을 돌파한 작품이다. 1970~80년대 DMZ 인근 가상 항구마을 '호포항'에서 정체불명의 위협에 맞서는 주민들을 그렸으며, 황정민·조인성·정호연 등이 출연해 긴박한 액션과 몰입감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광양제철소는 최근 백운아트홀에 돌비 최신 음향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시설을 개선했다. 이번 상영회는 관람 환경 개선 이후 처음 마련한 문화행사다.
백운아트홀은 1992년 개관한 뒤 음악회와 연극, 뮤지컬, 마술쇼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여 왔다. 2026년에도 영화 '군체', 뮤지컬 '썸데이', 어린이 뮤지컬 '번개맨', 북콘서트 '첫 여름, 완주' 등을 개최하며 지역 문화공간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