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베트남 마스터 트랙에 대학생 약 1000명 지원해 관심

루키·마스터 트랙별 약 70명씩 총 140여 명 본선 진출

핵심 요약

  • 넥슨은 AI 전략형 프로그래밍 대회 NYPC 온라인 예선을 마치고 7월 24일 총 140여 명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 올해 NYPC에는 약 6,000명이 참가 신청했고, 베트남 마스터 트랙에는 대학생 약 1000명이 지원했다.
  • NYPC 파이널 라운드는 8월 29일 서울에서 열리며 총상금은 5,000만원 규모다.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이 AI 전략형 프로그래밍 대회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NYPC)’ 온라인 예선을 마치고 총 140여 명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고 7월 24일 밝혔다.

올해 NYPC에는 약 6,000명이 참가 신청했다. 넥슨은 기존 알고리즘 풀이 중심 대회를 AI 활용 능력 평가 방식으로 전면 개편하고, 참가자가 AI로 문제 해결 전략을 세워 결과를 도출하는 실전형 경쟁 구조를 도입했다.

넥슨은 올해 처음 참가 대상을 베트남으로 넓혔다. 베트남에서는 대학생 대상 마스터 트랙에 약 1000명이 지원하며 관심을 보였다.

마스터 트랙 예선은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열렸고, 루키 트랙 예선은 7월 10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했다. 두 예선을 거쳐 루키·마스터 각 트랙에서 약 70명씩, 총 140여 명이 본선에 올랐다.

파이널 라운드는 8월 29일 서울에서 열린다. 루키 트랙은 정답이 하나로 정해지지 않은 휴리스틱(Heuristic) 문제로 전략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며, 마스터 트랙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팀전 방식으로 치른다.

NYPC 총상금은 5,000만원 규모다. 넥슨은 위너·골드·실버·브론즈 등급으로 시상하고, 각 트랙 우승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상, 넥슨재단 이사장상도 주어지며, 마스터 트랙 수상자에게는 넥슨 체험형 인턴십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AI 전략형 프로그래밍 대회로 새롭게 출발한 NYPC 예선을 통해 참가자들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본선에서도 참가자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