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서비스와 연계해 정보 탐색부터 여행 작업 처리까지 지원
올해 전용 MCP 도구 8종 완성·2031년까지 지속 고도화
핵심 요약
- 놀유니버스는 8월 18일 약 51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여행 특화 AI 에이전트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 놀유니버스는 8월 18일 여행 정보 탐색과 외부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는 전용 MCP 도구 8종을 올해까지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놀유니버스는 8월 18일 발표한 사업의 성과 활용 기간인 2031년까지 서비스와 기술을 지속해서 고도화할 계획이다.
놀유니버스가 정부출연금과 민간부담금을 합쳐 약 51억원 규모로 진행하는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여행 특화 AI 에이전트와 전용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도구 8종을 개발한다고 8월 18일 밝혔다. 여행 정보 탐색부터 외부 서비스 이용까지 AI가 직접 수행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MCP는 AI가 외부 서비스나 도구와 연결해 필요한 기능을 호출하도록 지원하는 표준이다. 놀유니버스는 여행 특화 AI 에이전트에 MCP 도구를 연계해 자사 여행 서비스와 인프라의 AI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영진 놀유니버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놀유니버스가 보유한 기술력과 여행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민 누구나 유용하게 체감할 수 있는 여행 특화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놀유니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전담하는 '고수요·체감형 대표 AI 에이전트 및 에이전트 도구 개발·육성 지원사업'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 회사는 정보 제공을 넘어 AI가 외부 도구를 활용해 이용자에게 필요한 여행 관련 작업을 처리하도록 구현한다.
놀유니버스는 올해까지 AI 에이전트와 MCP 전용 도구 8종 개발을 마칠 예정이다. 이후 2031년까지 성과 활용 기간을 거치며 서비스와 기술을 지속해서 고도화한다.
놀유니버스는 여행 수요가 높은 분야에 특화된 에이전트와 전용 도구를 개발해 실제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활용 사례를 확보하고 여행 AI 에이전트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