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허 공동 CEO, 6개월에 걸쳐 승계 계획 실행했다고 설명

핵심 요약

  • 바이낸스가 카이저 응의 후임 CFO로 저스틴 옉을 지명했다. 63억 달러 도난 보도 이후 나온 인사지만 회사 발표는 퇴사를 해킹과 연결하지 않았다. 회사는 이용자 손실 보전을 약속했다.

바이낸스(Binance)가 카이저 응(Kaiser Ng)의 후임 CFO로 저스틴 옉(Justin Yek)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5년 넘게 재직한 카이저 응은 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회사를 떠난다.

이허(Yi He) 바이낸스 공동 CEO는 6개월에 걸쳐 승계 계획을 실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63억 달러 규모의 도난 사건이 보도된 뒤 나왔다. 다만 바이낸스는 발표에서 카이저 응의 퇴사를 해킹과 연결하지 않았다. 회사는 이용자 손실을 보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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