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물산

AI가 생활·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돌봄 지원한다

케어링 스테이, 9월 5개 지점 330세대로 확대 예정

핵심 요약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뉴시니어라이프와 업무협약을 맺고 케어링 스테이에 AI 기반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적용한다고 8월 2일 밝혔다.
  • 삼성물산과 뉴시니어라이프는 7월 30일 경기 포천시 케어링 스테이 의정부수목원점에서 협약식을 열고 해당 시설부터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다.
  • 뉴시니어라이프는 9월 태릉 별내점·화성 비봉점·송도 해오름호수점을 추가 개소해 케어링 스테이를 총 5개 지점 330세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뉴시니어라이프와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프리미엄 돌봄형 실버타운 ‘케어링 스테이’에 AI 기반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적용한다고 8월 2일 밝혔다.

양사는 7월 30일 경기 포천시 ‘케어링 스테이 의정부수목원점’에서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 및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당 시설부터 솔루션 도입을 시작하기로 했다. 삼성물산은 운영 데이터 축적 뒤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신규 지점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은 생활·건강·운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AI 플랫폼이다. 신체, 수면, 인지, 정서 상태를 종합 분석하고 앰비언트 센서로 심박수와 움직임을 24시간 모니터링해 이상 징후 대응을 돕는다.

시설 운영에서는 AI 챗봇과 통합 대시보드가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분산 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한다. 삼성물산은 이를 통해 돌봄 인력이 행정 업무보다 입주자 케어에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시니어라이프의 케어링 스테이는 요양 서비스와 실버타운의 주거 기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돌봄형 시니어 시설이다. 현재 수원화성레이크점과 의정부수목원점 등 132세대를 운영하며, 9월 태릉 별내점·화성 비봉점·송도 해오름호수점을 추가 개소해 총 5개 지점 330세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에서 검증한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돌봄형 실버타운으로 확대 적용한다. 시설 규모와 운영 환경에 맞춰 기능을 고르는 모듈형 설계로 다양한 시니어 시설에 적용한다는 전략이다.

김민수 뉴시니어라이프 대표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으로 어르신의 상태 변화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돌봄 인력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전문 인력의 판단을 지원해 케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정 삼성물산 DxP본부장(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이 실질적인 돌봄 현장으로 확장되는 계기”라며 “다양한 유형의 시니어 시설에 최적화된 디지털 케어 환경을 구축하는 장기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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