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노우플레이크

기업 데이터 통합·거버넌스로 생성형 AI 전사 확장 모색

CJ푸드빌, F&B 데이터 통합해 고객 경험·자동화 강화

핵심 요약

  • 스노우플레이크는 8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과 엔터프라이즈 AI 도입·확장 전략을 공유했다.
  • CJ푸드빌은 8월 27일 행사에서 여러 F&B 브랜드의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 발라 카시비스와나탄 스노우플레이크 부사장은 8월 27일 기업 데이터 연결과 일관된 거버넌스가 AI 파일럿의 비즈니스 성과 확장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는 8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과 엔터프라이즈 AI 도입·확장 전략을 공유했다고 8월 28일 밝혔다. 기업 데이터를 통합하고 일관된 거버넌스를 구축해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를 업무 전반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From AI Ambition to Enterprise Impact'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금융·리테일 등 주요 산업의 기업 리더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생성형 AI를 전사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데이터 활용과 운영 전략을 논의했다.

발라 카시비스와나탄(Bala Kasiviswanathan) 스노우플레이크 AI 및 개발자 경험 담당 부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에이전틱 AI 전략과 글로벌 기업의 AI 도입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AI 파일럿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확장하려면 기업 전반의 데이터를 연결하고 일관된 데이터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노우플레이크 기반 AI 활용 사례도 공개했다. 김재완 CJ푸드빌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여러 F&B 브랜드의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AI 혁신 속도를 높인 경험을 소개하고, 이를 고객 경험 개선과 운영 자동화, 업무 생산성 향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석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지사장은 "국내 기업들이 각자의 데이터와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AI 활용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업무 혁신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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