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까지 지원 접수…선발된 25명, 11월 30일부터 3주간 경쟁

핵심 요약

  • 아스트로케이드가 AI 도구로 게임을 만드는 창작자 대회를 연다. 코딩 경험 없이 자연어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으며, 대회 중 공개한 작품의 총 플레이 수로 우승자를 가린다.

아스트로케이드(Astrocade)가 인공지능(AI) 도구로 플레이 가능한 콘텐츠를 만드는 창작자 대회를 연다. 대회 기간 공개한 작품의 총 플레이 수가 가장 많은 창작자 한 명이 상금 10만 달러 전액을 받는다.

지원 기간은 11월 5일부터 11월 20일까지로, 참가자 25명을 선발한다. 참가자는 11월 30일부터 12월 20일까지 3주 동안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며 여러 게임을 출품할 수 있다. 우승자는 대회 기간 공개한 모든 콘텐츠의 플레이 수를 합산해 결정한다. 자세한 참가 정보는 공식 대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스트로케이드에서는 아이디어를 자연어로 설명해 플레이 가능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 코딩이나 게임 개발 경험이 필요하지 않다. 참가자 모두 같은 AI 제작 도구를 사용한다. 대회는 기술적 역량보다 창의성과 사람들이 즐기고 싶어 하는 콘텐츠에 대한 이해에 초점을 맞춘다. 밈이나 장난, 특정 집단 안에서 통하는 농담, 일상의 순간을 상호작용형 콘텐츠로 바꿔 확산시킬 창작자를 찾는다.

플랫폼은 소셜미디어 피드와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하지만 게시글·영상·이미지 대신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보여준다. 창작자는 대회와 별개로 기존의 플레이 기반 수익화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돈을 벌 수 있어, 인기를 얻은 작품은 대회가 끝난 뒤에도 수익을 낼 수 있다.

회사 측이 공개한 수치에 따르면 아스트로케이드의 월간 활성 플레이어는 2026년 8월 1000만 명에 도달해 4개월 만에 두 배로 늘었다. 회사는 플레이 가능한 콘텐츠가 10만 개를 넘고, 월간 플레이 세션은 2억2000만 회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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