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이벤트 상위 20명에 15만 DATA 상금 지급
체인 수수료 급증으로 디파이라마 상위 20위권까지 진입
핵심 요약
- 데이터 재단은 AI 학습 데이터 블록체인 DATA 네트워크의 누적 데이터 등록 건수가 1억건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 데이터 재단은 업비트에서 24일부터 27일까지 ‘DATA 토큰($DATA)’ 트레이딩 이벤트 ‘빅 DATA 챌린지’를 진행한다.
- 이벤트 기간 DATA/KRW 거래대금 상위 20명에게는 총 15만 DATA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데이터 재단(The DATA Foundation, 구 스토리)은 AI 학습 데이터 블록체인 DATA 네트워크의 누적 데이터 등록 건수가 1억건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데이터 재단은 이와 함께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24일부터 27일까지 ‘DATA 토큰($DATA)’ 트레이딩 이벤트 ‘빅 DATA 챌린지’를 연다.
AI 산업이 커지면서 DATA 네트워크의 활용도도 빠르게 늘고 있다. 네트워크에는 하루 약 300만~500만건의 데이터가 새로 등록되며 누적 등록 건수 1억건을 넘어섰고, AI 학습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클레드(Kled)에도 10억건 이상의 파일이 등록됐다. 클레드에 추가 등록될 예정인 데이터도 약 9억건에 달한다.
데이터 재단에 따르면 최근 일일 체인 수수료가 몇 주 전보다 200배 이상 늘어 디파이라마(DefiLlama) 기준 상위 20위권에 올랐다. 데이터 재단은 이를 AI 데이터 등록과 네트워크 이용 확대가 실제 온체인 활동으로 이어진 근거로 제시했다.
안드레아 무토니(Andrea Muttoni) 데이터 재단 최고경영자(CEO)는 “데이터 등록 건수는 DATA 네트워크의 실제 활용도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라며 “데이터 공급과 AI 애플리케이션이 확대될수록 라이선스와 권리 관계가 명확한 AI 학습 데이터도 지속적으로 축적될 것”이라고 말했다.
빅 DATA 챌린지 참가자는 500 DATA 이상 입금, 업비트 원화마켓 거래금액 10만원 이상 달성, 24·27일 학습 퀴즈 참여 등 세 미션을 완료하면 랜덤박스를 받는다. 이벤트 기간 DATA/KRW 거래대금 상위 20명에게는 총 15만 DATA 상금도 지급한다.
DATA 네트워크는 AI 학습에 쓰이는 실세계 데이터를 수집해 출처 증명과 라이선스 관리, 보상 정산까지 온체인에서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 AI 데이터 인프라다.
데이터 재단은 스토리(Story) 프로젝트를 DATA 브랜드로 리브랜딩한 뒤 AI 데이터 생태계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달 클레드를 DATA 네트워크에 통합하고, 데이터 출처·라이선스·보상 정보를 검증하는 공개 감사 레이어 트레이스(Trace)를 출시했다. 트레이스로 AI 개발자와 기업은 데이터 사용 권리를 확인하며, 이용 수수료는 DATA 토큰으로 낸다.
이번 이벤트는 리브랜딩 이후 확장되는 AI 데이터 생태계를 알리기 위한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으로 업비트에서만 열린다. 참여 가능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미국인과 미국 해외자산통제국(OFAC) 제재 대상 지역 거주자는 참여할 수 없다.
출처: ittimes_crypto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