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릴숏 WWE 로고

릴숏(ReelShort)이 WWE와 손잡고 오리지널 실사 마이크로드라마를 공동 제작한다고 7월 14일(현지시간) 밝혔다. WWE 슈퍼스타와 릴숏의 세로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한 협업으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와 모바일 숏폼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글로벌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릴숏 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글로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와 마이크로드라마 플랫폼 간 첫 협업 사례라고 밝혔다. WWE의 슈퍼스타와 스토리텔링 역량, 글로벌 팬덤에 릴숏의 모바일 중심 세로형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첫 번째 시리즈에는 WWE 슈퍼스타 드류 맥킨타이어(Drew McIntyre), 제이콥 파투(Jacob Fatu), 조 헨드리(Joe Hendry)가 출연한다. 릴숏의 인기 배우 마크 허먼(Marc Herrmann), 체이스 매트슨(Chase Mattson)도 함께 등장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와 숏폼 드라마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촬영은 다음 달인 8월 시작되며, 작품은 올해 초가을 공개될 예정이다.

새미 하오(Sammie Hao) 릴숏 인재·사업개발 총괄은 “브랜드 협업은 단순한 제품 배치를 넘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스토리텔링이 결합해 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공유하는 문화적 경험을 만드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벤 하우저(Ben Houser) WWE 오리지널 콘텐츠·개발 총괄은 “WWE 슈퍼스타를 릴숏의 세계관에 접목해 WWE 팬들에게 새로운 스토리텔링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릴숏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이용자층에도 프리미엄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WWE와 릴숏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와 모바일 숏폼 콘텐츠를 결합한 신규 IP를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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