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토로라

7,000mAh 배터리로 한 번 충전에 60시간 이상 사용

120Hz 화면·5,000만 화소 카메라와 AI 기능 지원

핵심 요약

  • 모토로라코리아는 8월 14일부터 출고가 39만9,000원의 모토 g57 파워를 국내에서 판매한다.
  • 8월 14일 판매를 시작한 모토 g57 파워는 7,000mAh 배터리로 한 번 충전해 최대 6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 8월 14일 판매를 시작한 모토 g57 파워는 6.72인치 120Hz 디스플레이와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를 탑재했다.

모토로라코리아가 8월 14일부터 7,000mAh 배터리와 스냅드래곤 6s 4세대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 '모토 g57 파워(moto g57 Power)'를 국내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통신사 약정 없이 롯데하이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공식 출고가는 39만9,000원이다.

모토 g57 파워는 한 번 충전하면 최대 6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30W 터보파워 고속충전과 앱 사용 현황·이용 패턴을 관리하는 배터리 케어 기능도 지원한다. 고밀도 실리콘 카본 배터리 기술을 적용해 영상 시청과 게임, 웹 브라우징 등 장시간 사용 환경에 대응했다.

프로세서는 4나노미터 공정 기반의 퀄컴 스냅드래곤 6s 4세대 모바일 플랫폼이다. 8GB LPDDR4X RAM은 RAM 부스트로 최대 24GB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저장 공간은 256GB다.

모토로라코리아는 후면에 소니 LYTIA 600 센서를 쓴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배치했다. 카메라는 쿼드 픽셀 기술과 PDAF를 지원하며, moto ai 기반 이미지 처리와 구글 포토 AI 편집 기능으로 야간·인물·HDR 촬영과 사진 편집을 돕는다.

디스플레이는 최대 120Hz 주사율과 1,050니트 밝기를 지원하는 6.72인치 FHD+ LCD 패널이다. 화면에 물기가 있어도 조작할 수 있는 워터 터치 기능을 적용했고, 스테레오 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 하이레스 인증을 갖췄다.

모토 g57 파워는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 MIL-STD-810H 인증과 IP64 방진·방수 등급을 확보했다. 코닝 고릴라 글래스 7i를 적용해 낙하와 긁힘에 대한 보호 성능도 높였다.

AI 기능으로는 화면 속 이미지나 텍스트를 바로 검색하는 구글 제미나이와 서클 투 서치를 제공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6을 기본 탑재했으며 색상은 팬톤 플루이디티와 레가타 2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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