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량 100%에서 음악 약 6시간·통화 약 5시간 사용

핵심 요약

  • 브랜즈컴퍼니가 5만원 미만의 오디오 스마트글라스 S1을 출시했다. 안경다리 스피커로 통화·음악 감상을 지원하며, 음성비서 호출과 스마트폰 카메라 원격 셔터 기능을 갖췄다.

SKY(스카이) 브랜드 운영사 브랜즈컴퍼니는 오디오 스마트글라스 ‘스카이 핏 스마트 글라스 S1(SG-S1)’을 출시했다고 10월 26일 밝혔다. 가격은 5만원 미만이며, 무게는 기본 렌즈 포함 33g, 안경테만 26g이다.

안경다리 스피커로 통화·음악 감상을 지원하는 오픈이어 방식으로, 주변 소리도 들을 수 있다. 배터리는 음량 100%에서 음악 재생 약 6시간, 통화 약 5시간을 지원하며 완전 충전에는 약 1시간 20분이 걸린다. 실제 사용 시간은 이용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터치패드로 전화 수신·종료, 음악 재생·정지, 음량·곡 변경을 조작한다. 스마트폰 음성비서를 호출할 수 있고, 스마트폰 카메라 실행 시 터치패드를 원격 셔터로 쓴다. 블루투스 6.0을 지원해 최초 연결 후 스마트폰과 자동 연동되며, 착용하면 켜지고 벗어둔 뒤 60초가 지나면 꺼진다.

기본 렌즈는 블루라이트·자외선을 차단하며, 교체는 안경원 전문가를 통해 가능하다. IPX4 등급 생활방수를 지원하고 수납 케이스·전용 충전 케이블·안경 천을 기본 제공한다.

브랜즈컴퍼니 관계자는 "스마트글라스의 일상화를 위해 무게와 사용 편의성, 가격을 고려했다"며 "익숙한 안경 형태에 통화와 음악 감상 기능을 더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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