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 관계자 500여명 소통 행사도

핵심 요약

  •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11월 5~26일 과학기술문화 페스타를 연다. 기존 과학문화주간을 3주로 확대해 AI·IoT 메이커톤과 교육, 공연, 창업·학술 교류를 진행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AI 교육과 창업·연구 교류를 아우르는 '2026 GIST 과학기술문화 페스타'를 11월 5~26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7회째인 기존 과학문화주간을 3주로 확대했다.

11월 6~7일에는 AI·사물인터넷(IoT)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드는 메이커톤을 연다. 11~13일 'GIST Dream-AI OpenHouse'는 과학기술 특강·체험과 고등학생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배우 유준상 초청 강연, AI 시대 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교수진 토론회도 마련한다.

창업·학술 교류 행사로는 11월 19일 청년 창업가·예비 창업자가 참여하는 '스타트업 나이트', 26일 GIST·고려대 연구자들의 학문 융합·연구 협력 공동 심포지엄이 열린다. 13일에는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하는 '2026 전남광주 과학기술인 소통의 밤'을 연다.

11월 12일에는 김동수 GIST 수리과학과 초빙석학의 '런치 톡'이 진행된다. 13일 장흥 지역 중학생 진로 체험, 첨단산업 특강, 수학 유튜버 12 Math 강연, 에너지 기업 설명회가 이어진다.

문화 프로그램은 11월 5일 유튜브 구독자 78만명을 보유한 남매 듀오 해리안·윤소안의 어쿠스틱 공연으로 시작한다. 7일 영화 '인터스텔라' 상영과 한스 짐머 영화음악 피아노 5중주 공연, 16일 전영백 홍익대 교수의 미술 공개 특강도 열린다.

임기철 GIST 총장은 "과학문화 확산과 첨단 과학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페스타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과학이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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