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4개 헌혈의집 참여자에게 기념 굿즈 세트 제공
키보토스 런 2026 수익 일부 어린이재활병원 운영기금 전달
핵심 요약
- 넥슨은 8월 1일부터 ‘블루 아카이브’ IP를 활용한 1만명 규모의 2차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 넥슨의 지난 5월 1차 헌혈 캠페인은 전국 89개 헌혈의집에서 운영됐고, 한정 컬래버 굿즈 4,000개가 3일 만에 전량 배포됐다.
- 넥슨은 지난 6월 ‘키보토스 런 2026’을 열어 4,500명의 이용자와 달리기·기부 결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넥슨은 8월 1일부터 게임 ‘블루 아카이브’ IP를 활용한 1만명 규모의 2차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154개 헌혈의집에서 운영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A3 PET 포스터와 홀로그램 포토카드 세트 등을 담은 기념품을 제공한다.
넥슨은 캠페인 시작에 앞서 헌혈과 기부를 주제로 한 특별 4컷 만화도 공개한다. 회사는 게임 이용자 커뮤니티를 헌혈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참여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블루 아카이브’는 게임 IP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실시한 헌혈 캠페인에는 약 2만7,00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1차 캠페인에서는 시작 첫날 헌혈 참여 인원이 전주 대비 100% 증가했다.
지난 5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한 1차 헌혈 캠페인은 전국 89개 헌혈의집에서 열렸다. 총 4,000개 규모로 준비한 한정 컬래버 굿즈는 시작 첫날 약 3,000개가 소진됐고, 3일 만에 전량 배포됐다.
넥슨에 따르면 1차 캠페인 기간 생애 첫 헌혈 참여자는 전주 대비 148% 늘었다. 이용자들은 “게임을 계기로 처음 헌혈에 참여했다”, “의미 있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뿌듯했다”는 후기를 남기며 자발적인 참여 흐름을 만들었다.
‘블루 아카이브’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파트너스데이’에서 우수 협력 사례로 선정됐다.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표창을 받았다.
넥슨은 헌혈 외에 기부 활동도 확대했다. 지난 6월 국내 서브컬처 게임 IP 최초의 기부 러닝 행사인 ‘키보토스 런 2026’을 열고 4,500명의 이용자와 함께 달리기와 기부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 수익금 일부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운영기금으로 전달됐다. 넥슨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게임이 건강한 참여와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