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모집 물량 30MW, 공급 기반은 275MW 확보
7000개 태양광 발전소 운영 경험으로 정산 업무 지원
핵심 요약
- 에이치에너지는 7월 29일 솔라온케어 기반 1년·3년 단기 RE100 전력구매계약(PPA)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에이치에너지는 솔라온케어와 모햇이 구축한 최대 275MW 규모 전력 인프라를 활용하며 초기 모집 물량을 30MW 규모로 잡았다.
- 에이치에너지는 약 7000개 태양광 발전소 운영·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 서류 작성과 전력 정산 업무를 지원한다.
에이치에너지는 발전소 자산관리 서비스 ‘솔라온케어’를 기반으로 1년·3년 단위의 단기 RE100 전력구매계약(PPA) 상품을 출시했다고 7월 29일 밝혔다.
RE100 PPA는 기업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로부터 전력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이다. 글로벌 기업의 공급망 요구가 확대되며 국내 기업의 RE100 이행 필요성도 커졌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20년 장기 계약에 따른 약정부채 인식, 중도 해지 위약금, 전력 가격 변동성이 진입 장벽으로 지적돼 왔다.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기존 시장에서는 단기 PPA 선택지가 부족해 많은 기업이 RE100 이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며 “장기 계약 부담을 낮춘 단기 PPA를 통해 ‘지금 당장 즉시’ RE100을 이행하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치에너지의 단기 PPA 상품은 해외 공급망 대응이 필요한 기업과 다수 사업장을 운영하는 물류센터, 프랜차이즈, 중견·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은 장기간의 금융 약정이나 신용 부담 없이 필요한 기간 동안 재생에너지 전력을 구매할 수 있다.
공급 기반은 솔라온케어와 모햇이 구축한 최대 275MW 규모 전력 인프라다. 에이치에너지는 기업별 전력 수요에 맞춘 공급 체계를 운영하며, 초기 모집 물량은 30MW 규모로 잡았다.
에이치에너지는 약 7000개 태양광 발전소 운영·관리 경험을 활용해 계약 과정의 행정 서류 작성과 전력 정산 업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복잡한 절차 없이 RE100 이행에 참여하도록 운영 지원 범위를 넓힌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