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박지현 표정과 목소리 반영한 판도라 제작 과정 영상 공개

3분기 출시 앞두고 캐릭터 몰입 경험 강화 전략 알렸다

핵심 요약

  • 컴투스는 7월 29일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판도라 제작 메이킹 영상과 배우 박지현 인터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 공개 영상은 3분기 출시 예정작 ‘제우스: 오만의 신’에서 박지현의 표정과 음성 연기를 핵심 캐릭터 판도라에 반영한 과정을 담았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핵심 캐릭터 ‘판도라’ 제작 메이킹 영상과 배우 박지현 인터뷰를 공개했다고 7월 29일 밝혔다. 영상에는 박지현의 표정과 목소리를 판도라에 반영하는 페이셜 캡처와 음성 녹음 과정이 담겼다.

공개 영상은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다. 박지현이 판도라를 해석하고 연기하는 장면, 배우의 실제 감정 표현을 게임 캐릭터 제작에 적용하는 과정이 포함됐다.

페이셜 캡처는 배우의 얼굴 움직임과 표정을 디지털 캐릭터에 적용하는 기술이다. 외형뿐 아니라 눈빛과 미세한 표정 변화까지 구현할 수 있어 고품질 게임 제작에서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

판도라는 이용자가 게임 세계에 처음 진입할 때 만나는 주요 캐릭터다. 세계의 비밀과 주요 사건을 안내하고,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자신의 정체와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는 인물로 설계됐다.

배우 박지현은 홍보 모델을 넘어 판도라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표정 연기와 목소리 연기로 캐릭터의 성격과 감정을 표현했고, 컴투스는 실제 배우의 연기 요소를 게임 속 인물에 반영해 캐릭터 현실감을 높였다.

박지현은 “처음 판도라를 봤을 때 정말 나를 보는 것 같아 신기했다”며 “촬영하면서 표현했던 표정과 감정이 그대로 담겨 판도라가 실제로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개발진은 박지현 특유의 차분하고 섬세한 분위기를 판도라에 적용하는 데 집중했다. 표정과 움직임을 세밀하게 조정하고, 배우의 감정 표현이 게임 내 연출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컴투스는 최근 MMORPG 시장에서 중요성이 커진 캐릭터 몰입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 세력 간 협력·대립 콘텐츠, 다양한 성장 시스템을 앞세워 올해 3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112)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