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언리얼 엔진 5 그래픽과 시즌 경쟁 콘텐츠 전면 배치 공개

8월 13일 오후 8시 캐릭터명 선점 절차가 먼저 시작

핵심 요약

  •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한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8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8월 7일 밝혔다.
  • ‘제우스: 오만의 신’은 8월 13일 오후 8시부터 캐릭터명 선점을 진행하며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 컴투스는 시즌 경쟁 ‘오디세이아’, ‘아카디아 점령전’, ‘콜로세움’, 8종 클래스와 AI 모드를 주요 콘텐츠로 제시했다.

컴투스가 에이버튼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8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8월 7일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에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 시즌 경쟁, 길드 전투, AI 성장 시스템을 결합한 MMORPG다. 컴투스는 8월 7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출시 일정과 핵심 콘텐츠, 서비스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개발사의 기술력과 컴투스의 서비스 경험을 결합해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컴투스는 정식 출시에 앞서 8월 13일 오후 8시부터 캐릭터명 선점을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사전예약도 받고 있다.

개발진은 이번 작품의 핵심 방향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경쟁’을 제시했다. 개인 성장과 길드 협력, 직접 대결과 간접 경쟁을 함께 구성해 이용자마다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지원하도록 설계했다.

대표 콘텐츠는 시즌 경쟁 시스템 ‘오디세이아’, 다수 길드가 참여하는 ‘아카디아 점령전’, 페르소나를 활용한 1대1 PvP 콘텐츠 ‘콜로세움’이다. 컴투스는 8종의 클래스와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 비접속 상태에서도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AI 모드도 적용했다.

김대훤 에이버튼 대표는 “이용자가 자신의 방식으로 성장과 경쟁을 즐길 수 있는 MMORPG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핵심 NPC ‘판도라’의 목소리를 맡은 배우 박지현도 참석했다. 박지현은 캐릭터 제작 과정과 플레이 영상을 소개하고, 출시 이후 직접 게임을 플레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컴투스는 서비스 이후 신규 콘텐츠와 성장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추가하는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했다. 비정상 이용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이용자와의 투명한 소통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제우스: 오만의 신’ 사전예약 참가자에게는 희귀 등급 탈것과 무기·방어구·장신구 강화 주문서 등 보상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