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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3.84% 하락, XRP도 4.12% 동반 약세

아발란체 6.57%·WLFI 10.59%로 동반 급락세

비트코인(BTC)이 8월 23일 7만7100달러 아래로 밀린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100개 암호화폐 중 펌프펀(PUMP)이 24시간 기준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고 코인마켓캡이 밝혔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8월 2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85% 내린 7만7068.73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ETH)은 3.84% 하락한 2417.28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XRP는 전일 대비 4.12% 떨어진 1.48달러, 솔라나(SOL)는 0.59% 내린 94.98달러였다. 도지코인(DOGE)은 1.88% 하락한 0.09195달러, 트론(TRX)은 0.42% 밀린 0.3439달러에 거래됐다.

아발란체(AVAX)는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 비교적 큰 낙폭인 6.57%를 기록하며 7.47달러로 내려갔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은 10.59% 급락한 0.05739달러, 월드코인(WLD)은 8.64% 하락한 0.3867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100개 암호화폐에서는 펌프펀이 24시간 동안 15.97% 급등해 상승률 1위에 올랐다. 반면 ASTER는 13.35% 떨어져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다.

그 밖에 알트코인 시장에서 QUAI는 전일 대비 3.43% 내린 0.01171달러, ALEO는 0.58% 하락한 0.01682달러에 거래됐다. 코인마켓캡은 최근 24시간 내 신규 상장 암호화폐로 DebtReliefBot(DRB)을 추가했다.

IT Times Kunyoung Kim (kykim@i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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