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페이 연동·x402 AI 결제 모델 PoC 진행
웹3 프로젝트 대상 국내 결제망 규제·기술 요건 멘토링 진행
핵심 요약
- 케이에스넷은 8월 21일 구글×솔라나 해커톤 데모데이에서 차세대 블록체인 결제 전략을 발표했다.
- 케이에스넷은 지난 7월 솔라나 재단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솔라나 페이 연동과 x402 기반 AI 결제 모델의 기술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케이에스넷은 8월 21일 서울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구글×솔라나 해커톤 데모데이'에서 전통 지급결제 인프라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결제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구글과 솔라나 생태계의 유망 웹3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해커톤의 최종 데모데이로, 케이에스넷은 파트너사 발표 세션에서 VAN·PG 인프라와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한 결제 기술 검증 현황을 공유했다.
케이에스넷은 지난 7월 솔라나 재단과 맺은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솔라나 페이' 연동과 'x402 기반 AI 결제 모델' 기술 검증(PoC) 진행 상황도 공개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블록체인 결제의 실제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행사에는 솔라나 기반 웹3 스타트업과 개발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선보였다. 케이에스넷은 해커톤 기간에 프로젝트의 실제 결제 인프라 연동 방안을 논의하고, 국내 결제망 적용에 필요한 규제와 기술 요건을 멘토링했다.
김성현 케이에스넷 블록체인사업팀 팀장은 "글로벌 빅테크와 주요 블록체인 재단이 주목하는 개발자 행사에서 인프라 역량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블록체인 기술이 실제 상거래 생태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업과 개발자들과의 기술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