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정비사·객실 승무원, 학생 50여 명 항공 진로 특강
양사 운항본부 봉사단, 어린이 재난·교통안전 체험 지원
핵심 요약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8월 29일 초등학생과 중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열었다.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운항본부 봉사단은 8월 28일 어린이 대상 재난·교통안전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 대한항공은 8월 31일 양사 임직원이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출범을 앞두고 미래세대 교육기부와 어린이 안전 체험 봉사를 함께 진행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양사 임직원은 항공 직무 특강과 재난 안전 체험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조직 간 화합을 이어갔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은 8월 29일 서울 양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양천도서관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열었다. 대한항공 정비사와 아시아나항공 객실 승무원이 연사로 나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 직무와 진로 설계 방법을 소개했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양사 운항본부 봉사단은 8월 28일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 안전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봉사단은 아이들과 간식을 준비하고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자전거·킥보드 안전 수칙과 대중교통 이용법, 비상 탈출 방법을 함께 익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봉사단은 지진과 태풍, 화재 등 재난 상황별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도 교육했다. 봉사단원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체험 지원으로 생활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도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기여와 함께 양사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