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 등 13개 자산의 활용 목적·시장 역할 분석
핵심 요약
- 에프앤가이드와 보난자랩의 K-DACS 공동 연구 논문이 KCI 등재 학술지 벤처창업연구에 실렸다. 양사는 내재가치와 위험 요인을 측정하는 금융 추론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에프앤가이드와 보난자랩이 디지털자산 분류체계 K-DACS의 학술적 기반을 다졌다. 두 회사는 공동 연구 논문이 한국벤처창업학회의 KCI 등재 학술지 ‘벤처창업연구’에 게재됐다고 11월 4일 밝혔다.
연구는 지난 3월 발표한 K-DACS 방법론을 구체화해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등 주요 디지털자산 13개를 활용 목적과 시장 내 역할에 따라 분석했다. 양사 연구진과 한양대 강형구 교수가 참여했다.
양사는 정형 데이터와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가상자산의 내재가치·위험 요인을 측정하는 ‘금융 추론’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지수 개발·가치평가 모델 구축과 토큰 생태계의 정보 불균형 해소·투자자 보호 인프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양사 관계자는 “이번 논문 게재로 디지털자산 분류체계의 학술적 기반을 다졌다”며 “데이터 기반 분석 체계를 고도화해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