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람황새공원 인근에 야생 황새 서식 기반 새로 조성
한국교원대학교 ESG 협력 후속 프로젝트로 지역사회와 추진
핵심 요약
- 셀트리온제약은 7월 29일 충북 청주 청람황새공원 인근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황새 인공 둥지탑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셀트리온제약과 한국교원대학교가 2025년 12월 체결한 ESG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젝트다.
- 셀트리온제약은 장마와 낙뢰 등 기상 환경을 고려해 야생 황새의 번식과 휴식을 위한 둥지탑 구조와 안전성을 반영했다.
셀트리온제약은 7월 29일 충북 청주 청람황새공원 인근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황새 보호를 위한 인공 둥지탑을 설치하고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한국교원대학교와 추진해 온 ESG 협력을 바탕으로 황새 서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연계 환경경영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셀트리온제약과 한국교원대학교가 2025년 12월 맺은 ESG 협력 사업 공동 개발·운영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젝트다. 양측은 지역사회와 함께 멸종위기종의 안정적인 서식 기반을 마련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사업을 진행했다.
청람황새공원은 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이 운영하는 국내 대표 황새 복원 거점 가운데 하나다. 셀트리온제약과 한국교원대학교는 황새의 실제 방문 기록과 주변 서식 환경을 종합 분석해 설치 장소를 정했다.
둥지탑은 야생 황새의 번식과 휴식을 고려한 구조로 설계했다. 장마와 낙뢰 등 기상 조건, 구조적 안전성도 함께 반영했다.
황새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보호받는 희귀종이다. 국내에서는 복원 사업을 통해 야생 방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안정적인 번식 환경 조성이 생태계 복원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현판식에는 셀트리온제약 임직원과 한국교원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멸종위기종 보호와 지역 생태계 복원의 의미를 되새겼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물다양성 보전을 현장에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특성을 반영한 ESG 활동을 지속 발굴해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임직원 플로깅, 지역 환경정화 활동,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운영,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 ESG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경영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