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X오픈랩

비접촉 생체신호 분석·다영역 상태평가 관련 특허 2건 출원

학교·공공기관·기업에서 일상 속 자기관리 돕는 비의료 서비스

핵심 요약

  • AX오픈랩은 약 8분 검사로 컨디션을 평가하는 웹캠 기반 AI 웰니스 플랫폼 '뉴로렌즈'를 출시했다고 10월 21일 밝혔다.
  • AX오픈랩은 비접촉 생체신호 분석·다영역 상태평가 관련 특허 2건을 출원하고 기술백서를 발간했다고 10월 21일 밝혔다.

AX오픈랩은 사용자의 컨디션을 분석하는 웹캠 기반 AI 웰니스 플랫폼 '뉴로렌즈(NeuroLens)'를 출시했다고 10월 21일 밝혔다.

뉴로렌즈는 별도 장비나 웨어러블 센서 없이 일반 PC·노트북 웹캠으로 컨디션을 점검하는 플랫폼이다. 설문 중심 자기평가에 시선추적·비접촉 생체신호 분석을 결합해 주관적 응답과 신체·행동 반응을 함께 살핀다.

지병석 AX오픈랩 대표는 "설문에 '괜찮다'고 답하는 순간과 몸이 보내는 신호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것이 뉴로렌즈의 출발점"이라며 "누구나 가진 카메라 하나로 일상에서 자신의 변화를 이해하고 필요한 돌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X오픈랩은 비접촉 생체신호 분석·다영역 상태평가 관련 특허 2건을 출원하고 측정 원리·데이터 해석 체계를 담은 기술백서를 발간했다. 향후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관리와 재측정을 연결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관련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핵심 검사 '인_마인드(In_Mind)'는 약 8분간 움직임·반응 속도·눈꺼풀 움직임을 분석하고 원격 광용적맥파(rPPG) 기술로 심박 관련 신호를 측정한다. 결과는 '또렷함', '집중 조절', '마음의 시선', '몸의 회복력' 네 영역으로 나뉜다.

AX오픈랩의 뉴로렌즈 이용자는 '오늘의 마음 날씨' 리포트에서 개인별 상태와 휴식·집중·이완 등 관리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뉴로렌즈는 장비 부담이 적어 학교·공공기관·기업에서 청소년의 학업 스트레스나 직장인의 업무 피로 등 일상적 컨디션 변화와 자기관리를 돕는 비의료 웰니스 서비스다. 의료적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며 자발적 참여와 개인정보 보호를 전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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