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SK텔레콤이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연 ‘테크포굿(TECH4GOOD)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월 19일 밝혔다.
- 이번 해커톤은 7월 15~16일 경기도 이천 SKT 인재개발원에서 열렸으며, SKT ‘FLY AI 챌린저’ 9기 교육생 61명과 하나금융그룹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참가자 54명 등 총 115명이 참가했다.
- 대상은 맞춤형 AI 동화·훈육 서비스를 개발한 ‘T1’ 팀이 차지했으며, 대상 300만원과 최우수상 2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포용적 미래를 위한 AI 서비스’를 주제로 연 ‘테크포굿(TECH4GOOD)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월 19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SKT와 하나금융그룹이 운영하는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월 15~16일 경기도 이천 SKT 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SKT ‘FLY AI 챌린저’ 9기 교육생 61명과 하나금융그룹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참가자 54명 등 총 115명이 참가해 디지털 포용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AI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이번 해커톤은 AI 기술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과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상은 아이의 경험을 반영한 맞춤형 AI 동화와 훈육 서비스를 개발한 ‘T1’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발음이 어려운 부모의 목소리로 동화를 들려주는 ‘해물파전’ 팀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주가 정보 음성·촉각 서비스를 제안한 ‘십이간지’ 팀이 수상했으며, 대상 300만원과 최우수상 2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참가자들은 사회적 약자 지원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금융·통신 융합 ESG 서비스 등을 주제로 다양한 AI 기반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행사 기간에는 SKT 개발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기술 자문과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SKT와 하나금융그룹은 2023년부터 공동 해커톤을 운영하며 AI 인재 양성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SKT는 2022년부터 청년 AI 교육 프로그램 ‘FLY AI 챌린저’를 통해 AI 기술 교육과 ESG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