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제작·희귀 캐릭터명 경매는 별도 안내 시까지 진행

한국·대만·홍콩·마카오에 연내 PC·모바일 게임 출시 예정

핵심 요약

  • 넥슨은 10월 21일 '템빨: 오버기어드'의 19개 서버와 캐릭터명 사전 선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넥슨은 '템빨: 오버기어드'를 2026년 안에 한국·대만·홍콩·마카오에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게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넥슨은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OVERGEARED)' 공식 홈페이지에서 19개 서버와 캐릭터명 사전 선점을 시작했다고 10월 21일 밝혔다.

그레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템빨: 오버기어드'는 넥슨이 퍼블리싱을 맡아 한국·대만·홍콩·마카오에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게임으로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넥슨은 '그리드'·'파그마'·'유라' 등 원작 이름을 딴 일반 서버 13개와 크리에이터 서버 6개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원하는 서버와 이름을 등록할 수 있으나 캐릭터명은 전체 서버에서 중복할 수 없다. 각 서버는 하나의 '차원'으로, 다른 차원에서 광물을 채집하거나 전용 보스를 공략할 수 있다.

선점 이벤트는 별도 안내 시까지 진행한다. '장비 사전 선점'에서는 재료를 조합해 장비를 제작하고 성공 단계에 따라 '윈스톤 명장 칸의 걸작', '잊힌 전설 그리드의 걸작' 등 장비 선택 상자를 노릴 수 있다. '파그마의 비밀 경매장'은 희귀 캐릭터명 입찰 이벤트로, 낙찰자에게 해당 이름을 적용하는 주문서를 지급한다.

넥슨에 따르면 원작 IP는 카카오페이지 웹소설·웹툰 합산 13억 뷰를 기록했다. 원작은 아시아 웹소설 플랫폼 우시아월드 인기 1위, 일본 픽코마 누적 '좋아요' 8,528만을 기록했으며 '픽코마 어워드 2023' 수상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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