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거잠포서 덕적도 거쳐 왕산마리나 구간 실증 비행
인천시 UAM 통합 관제 시스템 12월 1단계 구축 예정
핵심 요약
- 대한항공은 10월 20일 인천 도서지역에서 UAM 실증 비행을 마치고 ACROSS의 운항통제와 교통관리 역량을 검증했다고 10월 21일 밝혔다.
- 대한항공은 인천시 UAM 체계 구축 사업의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선정된 ACROSS의 1단계 구축을 12월 완료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10월 20일 인천 도서지역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비행을 마치고 자체 개발한 통합 관제 시스템 'ACROSS'의 운항통제·교통관리 역량을 검증했다고 10월 2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KT·현대자동차·현대건설과 구성한 'K-UAM One Team'의 일원으로 영종도 거잠포~덕적도~왕산마리나 구간에서 실증해 도서지역까지 UAM 운용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ACROSS는 다수의 UAM 기체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항하도록 지원하는 통합 관제 솔루션이다. 인천시는 UAM 체계 구축 사업의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ACROSS를 선정했다.
대한항공은 12월 ACROSS 1단계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자동화 기능과 운항통제·교통관리 기술을 고도화하고, K-UAM One Team 참여 기업들과 국내 UAM 상용화 기반 마련을 추진할 계획도 세웠다.
대한항공은 2024년 고흥 1단계, 2025년 인천 청라~계양 2단계 실증에 이어 도서지역 환경에서도 통합 운용 역량을 검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