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채굴 72BTC·클라우드 40BTC로 월간 생산 집계
보유 비트코인 일부로 330일 미래 해시레이트 용량 선확보
핵심 요약
- 비트푸푸는 8월 7일(현지시간) 2026년 7월 비트코인 생산량이 112BTC였다고 밝혔다.
- 비트푸푸는 7월 말 총 관리 해시레이트가 14.2EH/s였고 8월 중순 약 20EH/s까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 비트푸푸의 7월 말 비트코인 보유량은 1,314BTC였으며, 회사는 8월부터 330일 동안 제공될 미래 해시레이트 선급금 지급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비트푸푸(BitFuFu)가 8월 중순 총 관리 해시레이트를 약 20EH/s까지 회복할 전망이라고 8월 7일(현지시간) 2026년 7월 생산·운영 지표를 통해 밝혔다.
7월 비트코인 생산량은 총 112BTC였다. 클라우드 채굴이 40BTC, 자가 채굴이 72BTC였고 하루 평균 생산량은 3.6BTC로 집계됐다.
비트푸푸는 미국 상장 비트코인 채굴기업으로, 자가 채굴 역량 확대와 신규 해시레이트 가동을 통해 AI·비트코인 채굴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레오 루(Leo Lu) 비트푸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7월에도 운영 효율성과 자본 배분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동시에 자가 운영 채굴 역량을 확대했다”며 “보유 비트코인의 일부를 활용해 8월부터 가동될 신규 해시레이트 용량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7월 말 기준 비트푸푸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1,314BTC다. 회사는 보유량 감소가 8월부터 330일 동안 제공될 미래 해시레이트 확보를 위한 선급금 지급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총 관리 해시레이트는 7월 말 14.2EH/s를 기록했다. 자가 보유 해시레이트는 3.6EH/s로 전월보다 2.9% 늘었고, 제3자 공급업체와 호스팅 고객으로부터 확보한 해시레이트는 10.6EH/s였다.
평균 채굴 장비 효율은 18.0J/TH, 총 관리 전력 용량은 255MW로 집계됐다. 비트푸푸는 6월과 7월에 확보한 신규 해시레이트가 모두 가동되면 8월 중순 총 관리 해시레이트가 약 20EH/s까지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비트푸푸는 장기적인 비트코인 성장성을 바탕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채굴 인프라 투자를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