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누적 매출 2098억원·영업이익 182억원
핵심 요약
- 안랩이 3분기 연결 매출 795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각각 23.1%, 38.7% 성장했다. 네트워크 보안 사업 성장과 EDR·MDR 수요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안랩이 3분기 연결 영업이익 1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7% 성장했다. 매출은 23.1% 증가한 79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월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네트워크 보안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이상 성장했다.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과 관리형 탐지 및 대응(MDR) 수요 확대도 매출 증가를 뒷받침했다.
올해 누적 매출은 2098억원, 영업이익은 18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14.0%, 47.3% 늘었다.
안랩 관계자는 "지난 분기에 이어 글로벌 사업도 전년 동기 대비 두자릿수 신장률을 달성했다"며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수요 확대와 AI-네이티브 보안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성장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